SK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는 인터넷사이트 네이트가 ‘싸이홈피’폐이지뷰 증가에 힘입어 커뮤니케이션을 제치고 국내 전체 웹사이트 중 1위로 올라섰습니다. 인터넷사이트 조사업체인 메트릭스에 따르면 네이트가 지난주 페이지뷰 기준으로 국내 전체 웹사이트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페이지뷰 기준으로 이미 작년 12월과 올 1월에 각각 야후코리아와 네이버를 앞지른 네이트는 5월 마지막 주 이후 오차범위 내에서 다음을 바짝 뒤쫓았습니다. 네이트의 페이지뷰 1위 등극은 미니홈피 서비스의 급속한 성장에 힘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메트릭스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지난주 미니홈피의 페이지뷰는 네이트 전체 페이지뷰의 69.3%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대해 매트릭스 관계자는 “네이트와 다음, 두 사이트 간의 페이지뷰 격차는 매우 미비한 수준으로 어느 한 사이트의 우위를 예단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추이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