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신영무)은 29일 제33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변호사 8명과 군 법무관 및 공익법무관 근무를 마친 사법연수원 30기 출신 변호사 3명 등 11명을 영입했다. 이들 변호사 가운데는 대학에서 한의학을 전공한 이하나 변호사 등 3명의 여성 변호사도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