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체들이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자동차월동용품 판촉전에 돌입했다. 겨울철 안전운행을 위해서는 스노 체인 등 자동차 월동용품을 미리 챙기고 자동차 상태를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이마트는 14일까지 `자동차 월동용품 기획전'을갖고 스노 체인과 카시트 등을 20-30% 할인 판매한다. 스노 체인은 겨울철 눈길과 빙판길에서의 안전운행을 위해 필수적인 품목으로금속체인과 우레탄체인, 스프레이식 체인 등이 있다. 차종과 타이어 크기 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스노 체인을 선택하면 되고, 가격은 3만-12만원선이다. 추운 겨울에 따뜻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양모 카시트를 구입하는 것도 생각해 볼만 한다. 양모 카시트는 3만-7만원선에 판매된다. 시야를 가려 안전운행에 방해가 되는 성에를 제거하는 제품도 미리 준비하는게좋다. 롯데마트에서 돌비웨이(2천600원)와 산도깨비(2천480원) 성에제거제를 저렴한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또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유용한 스노 타이어도 4만-7만원선에 판매하고 있다. 추운 날씨로 냉각수가 얼어붙어 엔진이나 라디에이터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기때문에 부동액 상태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홈플러스는 불스 부동액(3.5ℓ, 7천800원), LG칼텍스 부동액(3.2ℓ, 6천800원) 등을 저가에 판매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또 연말까지 내점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차 부동액과 냉각수, 워셔액등을 무료로 점검해 준다. (서울=연합뉴스) 현영복기자 youngbo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