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공사가 토종꿀 '예본'을 내놨다. 지리산 갈궁계곡·반야동 등지의 토종꿀 농가와 계약을 맺고 생산한 것으로 연말까지 1만8천병만 한정 판매한다. 설탕 혼입과 토종꿀 진위 여부를 가려내는 등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나온 1백% 토종꿀이라고. 5백g 한 병에 6만5천원. 080-04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