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화재는 19일 RV(레저용 차량)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이 최고 30% 저렴한 가격에 자동차를 정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국의 85개 RV전문 정비업체와 업무제휴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린화재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RV차량 고객이 이들 정비업체를 이용할 경우 다른 정비업체를 이용할 때보다 10%∼30% 싼 가격에 오일교환, 고장수리 등을 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제기자 sungj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