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나라저축은행은 10일부터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잔액조회 △자금이체 △신규 예ㆍ적금 △대출금 상환 등의 업무를 인터넷을 통해 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자동화기기(CD/ATM) 업무시스템을 인터넷뱅킹과 동시에 개시, 자동화기기를 통해 3백65일 입ㆍ출금 및 이체서비스가 가능해졌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