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6원 내린 1천182.5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달러화에 대한 엔화 강세와 역외(NDF) 달러 매도 등으로 하락 압력이 강했다. 오후 4시30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0.58엔 하락한 109.74엔을 기록중이다. (서울=연합뉴스)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