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수습기자ㆍ사원 서류전형 합격자

입력2006.04.04 08:52 수정2006.04.04 08:56

◆ 수습기자 100329 101307 101628 102996 103044 103268 103457 103821 104386 104493 104613 104697 105441 105830 105979 107050 107896 108135 108702 109864 110716 110752 110853 110954 111508 112114 112392 112720 112890 112976 114632 115213 115252 115285 115626 115685 115730 115774 116750 118009 120666 120771 120864 121035 121633 121848 122415 122511 122517 122639 122760 122889 124035 124919 125026 125439 125485 126044 127746 127883 128065 128397 128511 129450 132527 132756 132813 132998 133928 134283 134987 135511 137367 137532 137730 138131 138868 139049 139330 139448 139627 139781 140652 142502 144172 146803 147140 147735 148226 148493 148547 149165 149283 150591 150730 151556 152050 152230 153382 153569 155350 155667 156699 156866 157254 157361 159195 159257 159434 159617 161273 161899 164328 164670 164746 165457 166098 167362 167536 167922 168904 169658 170060 170538 170741 171481 171644 173148 174026 174040 174045 174495 174952 176232 176741 176888 177776 177969 178202 179619 180183 18! 1192 181419 181426 181842 182058 182251 182889 184646 184653 185628 185765 185837 185854 187106 187738 189083 189150 189309 189330 189570 190517 191412 192233 192765 193028 193044 193073 193788 194771 195690 195931 195969 197013 197935 198896 199362 199496 < 이상 178명 > ◆ 수습사원 204797 211556 224379 228584 229758 243343 246259 254390 273911 279369 280202 288908 < 이상 12명 > ※응시번호중 앞부분 5자리는 생략. ----------------------------------------------------------------- [ 수습기자 25일 필기시험ㆍ윤전직 27일 면접 ] □ 2차 필기시험 및 윤전직 면접일정 ◆ 수습기자 △시험과목=종합교양(60분), 논술(60분) △일시=2003년 10월25일(토) 오전 9시30분(9시까지 입실 완료) △장소=한국경제신문사 3층 및 18층 다산홀 △제출서류=토익성적증명서 원본(확인용) 및 사본(제출용) 각 1부 대학(원) 전학년 성적증명서 1부 사진 미첨부자는 반명함판사진 1장 △준비물=응시표, 신분증, 필기도구 ◆ 수습사원 △면접일시=2003년 10월27일(월) 오전 10시(9시40분까지 도착) △집합장소=한국경제신문사 17층 총무팀 △제출서류=졸업(예정)증명서 1부 □ 주의사항 응시표는 당사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출력하여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 사진 미첨부자는 응시표에 사진 부착하여 지참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사 총무팀 (02-360-4712~4)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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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외국인 MZ(밀레니얼+Z)세대가 다시 몰리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전과 비교하면 70% 넘게 회복한 수준이다. 이색 프리미엄 편집숍이 골목 곳곳에 위치하면서 중국인과 일본인을 중심으로 외국인들 발길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다시 한남동 찾는 외국인들25일 한경닷컴이 서울시 열린데이터 광장 생활 인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3월 한남동의 시간당 단기 체류 외국인 생활 인구는 전년 동월 대비 33% 증가한 125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팬데믹 전인 2019년 3월 수치와 비교하면 약 74% 수준이다.생활인구 데이터는 서울시와 KT가 공공빅데이터와 통신데이터를 이용해 추계한 인구 데이터로 유동 인구를 파악할 때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단기 체류의 기준은 90일 미만으로 방한하는 경우다.세부적으로 중국인은 358명, 중국인 외 외국인은 900명으로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30%, 14% 증가했다. 중국인 외 외국인은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 3월과 비교하면 60% 수준으로 회복한 것이고, 중국인은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2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내국인은 감소세지만, 외국인이 늘면서 상권이 활력을 찾을 조짐이 보인다.단순히 숫자만으로는 다른 외국인 밀집 지역과 비교해 여전히 낮은 수준이지만, 외국인들이 몰리며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특히 인스타그램 등 소셜 언급량이 최근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어 MZ들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소셜빅데이터 플랫폼 썸트렌드에 따르면 지난해 한남동의 인스타그램 언급량은 매월 6000~8000건 사이를 오갔으나 지난 3월부터 1만건을 넘어서고 있다.지난 23일 기자가 찾은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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