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기업(대표 김종백)이 고압가스 설비배관에 들어가는 관이음쇠를 출시했다. 주로 반도체,석유.화학,원자력 공장의 가스연결관에 사용된다. 회사 관계자는 "설치시 제품의 공차(정해진 치수에 대해 허용되는 범위의 오차)가 0.2mm로 적어 정밀도가 우수하다"고 말했다. 가격은 종류에 따라 개당 3백원~1천2백원이다. 이 회사는 지난 1993년 부산에 설립됐으며 배관자재 및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051)265-7446 문의:중소기업 유통센타 (02)6678-9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