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오는 15일 44개 중소·중견기업의 회사채를 담보로 1천4백억원 규모의 2차 프라이머리CBO(회사채 담보부 유동화증권)를 발행한다. 신보는 이번 CBO에 참여한 기업들은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를 연 5.59∼9.49%로 차등 적용받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