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 치료제가 잇따라 시판에 들어갔다. 바이엘과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29일 이날부터 발기부전 치료제 '레비트라'를 시판한다고 밝혔다. 레비트라는 독일 프랑스 호주 등 세계 19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한국릴리도 이날부터 '시알리스' 판매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5백억원 규모의 국내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을 둘러싸고 선발인 한국화이자의 '비아그라'와 레비트라,시알리스간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김문권 기자 mk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