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오는 19~21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등 서울시내 백화점에서 마스크팩 '셀얼라이브' 총 4만개 증정 행사를 한다. 회사 측은 "셀얼라이브는 냉장 유통되는 제품이므로 대형 냉장차에 제품을 실어놓고 주차장을 빠져나가는 고객들에게 한개 씩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행사는 추석 연휴로 심신이 지쳐있는 주부들을 위해 기획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