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중소기업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발행하는 중소기업 전용 프라이머리 자산유동화증권(CBO) 6백50억원어치가 오는 8일 첫선을 보인다. 신보는 36개 중소기업의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프라이머리CBO를 오는 8일 발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김인식 기자 sskis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