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은 좀벌레로 인한 의류 손상을 예방하는 젤 타입의 방충제 '홈크리닉 좀벌레'를 내놨다. 옷장에 넣어두면 6개월간 효과가 지속되며 눈으로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 팩에 2개가 들어있으며 가격은 4천5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