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화가와 의사

입력2006.04.03 14:42 수정2006.04.03 14:45

An artist asked the gallery owner if there had been any interest in his paintings on display at that time, "I have good news and bad news," the owner replied. "First, the good news is that a gentleman inquired about your work and wondered if it would appreciate in value after your death. When I told him it would, he bought all 15 of your paintings." "Really?" the artist exclaimed. "What's the bad news?" "The guy was your doctor." -------------------------------------------------------------- *appreciate in value:값이 오르다 -------------------------------------------------------------- 자신의 그림이 전시된 화랑 주인을 보고 화가는 사람들의 반응을 물었다. "반가운 소식도 있고 그렇지 않은 소식도 있어요"라고 화랑 사람은 대답했다. "우선 좋은 소식입니다. 어떤 신사가 당신 작품에 관해 문의하더니 당신이 죽고 나면 그림 값들이 오를 것 같냐고 묻더군요. 값이 오를 거라고 했더니 열다섯 폭을 몽땅 샀어요" "그래요?"라며 화가는 감탄했다. "그럼 나쁜 소식은 뭔데요?" "그 사람 당신을 봐주고 있는 의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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