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회사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 시린 이 전문 치약 '센소다인'(Sensodyne)을 출시했다. 노출된 상아질에 방어벽을 덧씌워 통증을 막아주며 시린 이를 예방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고.하루 두 차례씩 1주일 정도 사용하면 시리거나 찔리는 듯한 통증이 완화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1백g 8천5백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