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문제 다자간 대화 분위기 급진전.직접 '힘'을 보여주는 것이 협상의 관건이라는 사실 재확인. ○…소버린은 가족들이 경영하는 작은 회사라고.투명성이 필요한 곳은 SK가 아니라 소버린이었군. ○…공정위장 "출자총액 예외조치로 SK 경영권 방어 가능" 역설.예외조치 줄여야겠다던 때는 언제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