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는 지난 2월 수산물 대표 브랜드를 '바다愛찬'으로 명명한 데 이어 최근 브랜드 디자인을 확정했다. 이 디자인은 앞으로 수협중앙회와 자회사,회원 조합에서 생산하는 모든 수산물에 사용된다. 디자인은 물고기와 사람을 함께 담아 사람과 바다,사람과 자연 간의 교감을 표현하고 있다고 수협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