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그룹과 신한은행이 운용하는 도로사업 투자펀드인 한국도로인프라투자펀드(KRIF)는 31일 광주 제2고속도로 제1구간 5.6km에대한 관리운영권을 2028년까지 확보했다고 밝혔다.

KRIF 관계자는 광주지역 자동차 등록대수가 지난 10년간 연 15% 이상 늘었고 90년부터 98년까지 교통량이 2배 증가한데다 이 도로가 앞으로 4년내 두개 주요 고속도로와 연결될 예정인 점을 감안하면 사업성이 밝다고 말했다.

KRIF는 사회간접자본시설 투자 전문 펀드로 맥쿼리그룹과 신한은행이 각각 300억원과 450억원씩 참여했고 그 외 국내 기관투자가들이 2천470억원을 투자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기자 merci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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