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이공계 살리기운동인 '스트롱 코리아'프로젝트의 하나로 연세대 공과대학과 함께 '21세기 공학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합니다. '21세기 공학포럼'은 대학교수들의 이공계 살리기운동 참여를 유도하고 공학분야 발전방향과 정책대안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창립 기념으로 25일 처음 열리는 포럼에서는 최근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를 계기로 높아지고 있는 사회기반시설 안전성과 관련,기반시설 재난관리와 지능형 차세대 라이프라인의 통합기술 개발전략 등에 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 ◇주제:안전한 도시 라이프라인 ◇일시:3월25일(화) 오전 7시30분∼8시30분 ◇장소:조선호텔 2층 코스모스홀 ◇문의:21세기 공학포럼 사무처 (02)2123-2795,www.yonsei.ac.kr/civil 주최:한국경제신문사.연세대 공과대학 주관:연세공학기술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