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오는 27일 오후 1시30분 서울 여의도 대한투자신탁 3층 회의실에서 `국내은행의 종합리스크관리체제 선진화 워크숍'을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금감원이 제시한 리스크관리 7대 추진과제를 모범적으로 이행한기업은행[24110], 한미은행[16830], 신한[05450]은행, 우리은행 등 4개 은행의 사례가 발표된다. (서울=연합뉴스) 이상원기자 leesa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