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바이더웨이는 19일 경기 수원(장안구 정자동)과 일산(문봉동)에 각각 2천평,1천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열었다. 오는 8월에는 영호남지역 물류를 담당할 영남물류센터를 열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물류센터가 기존 중부센터를 포함,4개가 되며 수도권 중부 영남을 아우르는 전국적인 물류망을 구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