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WB)은 경제, 환경, 농업 등 14개 분야에서 근무할 한국인 정규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18∼19일 방한한다. 16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세계은행은 방한기간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지원한 400여명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0여명을 선정, 인터뷰를 실시할 예정이다. 재경부는 그동안 부총리를 비롯, 고위층 인사들이 세계은행에 한국인 채용확대를 지속적으로 촉구해왔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김대호 기자 dae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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