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당선자·전경련 회장단,"경제살리기에 민·관 따로 없다" 한 목소리.듣던중 반가운 '의기투합'. ○…국세청,법인카드 개인사용 등 탈세혐의 기업 중점 관리키로.공공연한 비밀 빨리도 단속하는군. ○…워싱턴 포스트,"부시의 북한정책은 분노와 무감각" 비판.오만과 편견의 '토양'부터 반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