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한국경제신문을 사랑해 주시는 광고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확하고 '공정한 기사, 신뢰할수 있는 신문'으로 2백만 독자시대를 연 한경은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해마다 최고위 결산공고 실적을 올려왔습니다. 한경은 올해도 12월말 결산법인들의 결산공고 접수를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운영합니다. 공고기획은 물론 접수에서 교정.게재지 전달까지 한치의 오차없이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올해도 기업체 임직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전화.팩스.인터넷으로 접수합니다. 전화:(02)392-3221~2, 팩스:(02)392-4168 e메일:lychan@hankyung.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