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후나빌(대표 조현식)은 주제가 있는 레스토랑이다. 카후나빌의 모토는 "환희"다. 화려한 꽃무늬의 열대풍 유니폼을 입은 직원들이 일제히 음악에 맞추어 신나게 춤을 추며 손님을 이끈다. 손님과 종업원이 모두 즐거워하는 분위기는 카후나빌만의 특징이다. 지난해 9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카후나빌 1호점이 문을 열었다. 이어 12월에는 서울 반포에 센트럴시티에 2호점이 오픈했다. 1호점인 올림픽파크점은 5층 건물 전체를 레스토랑으로 꾸며 건물 바깥에 화산 조형물을 심어놓아 웅장하고 화려한 느낌을 준다. 층별로도 각기 다른 테마를 갖고 공간구성을 했다. 2호점인 센트럴시티점은 단층 매장으로 좀 더 화려하고 섬세한 분위기 연출을 꾀했다. 마치 열대 섬의 마을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카후나빌은 올해 3개 매장을 더 오픈할 계획이다. 2004년에는 영종도 인천공항 에어조이몰 안에 들어가고 2005년에는 용산역사내에 입점할 계획이다. 카후나빌의 주 고객층은 안정된 수입이 있으면서 새로운 외식문화에 관심이 많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의 여성들과 가족 단위 손님이다. 카후나빌의 이색적인 열대 컨셉트는 손님들에게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이 음식점의 입지도 직장인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나 아파트가 밀집된 거주지역이 좋다. 상시 유동인구가 많으며 엔터테인먼트적 기능을 갖춘 대형 복합몰도 입지로는 제격이다. 카후나빌은 기존 패밀리레스토랑과 차별화된 컨셉트를 도입,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힘을 쏟고 있다. 가맹점 지원 체계도 구축해 놓았다. 가맹점 오픈 지원에서부터 직원교육,점장 파견,마케팅전략 수립에 이르기까지 지원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카후나빌은 테마 레스토랑이라는 새로운 외식 트렌드 창조를 위해 먹는 즐거움 외에 춤 음악등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할 계획이다. 외식공간과 문화공간을 겸하는 레스토랑으로 만들겠다는게 본사의 목표이다. 조현식 사장은 지난 99년 사보이호텔 외식사업부를 발족,2002년 독자적인 레스토랑 브랜드인 카후나빌을 만들었다. 문의 (02)778-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