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21일 원금이 보장되면서 주가지수 상승폭에 따라 최고 연 13.5% 수익을 낼 수 있는 `하나 지수플러스 정기예금' 2차분을오는 27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1년 후 만기때 지수상승률이 30%를 넘으면 최고 13.5%까지 금리가 지급되는 적극 투자형과 주가가 내려도 연 2%의 이자는 보장되는 안정투자형 두가지가있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기자 merciel@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