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요실금 환자를 위한 기능성 속옷 '벨라미아'를 내놓고 1월 한 달 동안 구매고객에게 사은품과 적립금을 준다. 이 제품은 5중 구조로 설계돼 습기 흡수 및 항균 기능이 뛰어나며 시트 두께도 일반 팬티와 차이가 없어 착용감이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3종 세트에 5만9천8백원. 이 제품은 국내 패션전문업체 지앤유가 개발한 것으로 인터파크가 독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