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아시아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주요 D램 가운데 램버스 D램은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DDR(더블데이터레이트) D램과 SD램은 대체로보합세를 유지했다. 전자상거래를 통해 메모리반도체 거래를 중개하는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256메가(RIMM 800㎒ w/o ECC) 램버스 D램은 전장에 비해 무려 8.72%나 급락한 62-50-74.00달러(평균가 65.90달러)선에 거래됐다. 또 128메가(RIMM 800㎒ w/o ECC) 램버스 D램도 31.00-37.00달러(평균가 32.40달러)선으로 6.35%나 하락하며 한해를 시작했다 DDR D램 가운데서는 256메가 DDR(32Mx8 400㎒) D램이 0.49% 하락한 5.95-6.50달러(평균가 6.08달러)선을 기록했으나 256메가(16x16 266㎒) 및 128메가(16x8 266㎒)제품은 각각 6.05-6.60달러(평균가 6.20달러), 3.00-3.40달러(평균가 3.08달러)선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이밖에 256메가(32Mx8 133㎒) SD램 가격은 3.65-3.90달러(평균가 3.81달러), 128메가(16Mx8 133㎒) SD램은 2.35-2.60달러(평균가 2.45달러)선에 거래돼 모두 지난달 31일과 같은 가격대를 유지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human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