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김이 올해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과 속옷 브랜드를 내놓은 데 이어 내년에는 고급 아동복을 새로 선보인다.

앙드레김은 최근 아동복 브랜드인 마주인터내셔널과 내년 가을 시즌부터 '앙드레김 키즈' 브랜드를 출시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앙드레김은 디자인과 컨설팅을,마주인터내셔널은 생산과 유통을 맡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5,6월께면 앙드레김 특유의 색감과 고급스러움이 가미된 아동복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앙드레김은 "어린이 의상은 기능성이 우선"이라면서 "여기에 더해 아이들의 꿈과 품위,감성,문화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고급스러운 아동복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혜수 기자 dears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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