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김이 올해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과 속옷 브랜드를 내놓은 데 이어 내년에는 고급 아동복을 새롭게 선보인다.

앙드레김은 최근 아동복브랜드인 마주인터내셔널과 내년 가을 시즌부터 '앙드레김 키즈(kids)' 브랜드를 출시하기로 계약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앙드레김 특유의 색감과 고급스러움이 가미된 아동복은 내년 5,6월께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앙드레김은 디자인과 컨설팅을, 마주인터내셔널은 생산 및 유통을 맡기로 했다.

앙드레김은 "어린이 의상은 기능성이 우선"이라면서 "이에 더해 아이들의 꿈과 품위, 감성, 문화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고급스런 아동복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강영두 기자 k02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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