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 김선진)은 중·장년층의 관절을 튼튼하게 해 주는 건강보조식품인 '유한 조인트코사민 에프'를 내놨다. 유한 조인트코사민 에프는 관절과 연골조직의 회복에 도움을 주는 글루코사민과 칼슘 흡수를 촉진하면서 관절이 쉽게 움직이도록 해 주는 콘드로이친 및 대두이소플라본을 포함하고 있어 관절 연골질환과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최승욱 기자 swcho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