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 노동조합은 28일 성명서를 통해 조흥은행 인수전에 참여한 서버러스 컨소시엄 등과 공식.비공식적으로 의견을 나눈 일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노조는 "서버러스가 조흥은행 직원들의 의향을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온 적이 없다"면서 "경영권 매각 반대라는 입장을 고수한다"고 말했다.

노조는 일단 12월4일 총파업 일정을 유지할 계획이지만 현재 다음달 11일로 알려진 공자위 매각소위 개최일이 최종 확정되면 날짜를 다시 검토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기자 merci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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