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MRO(기업소모성자재) e마켓플레이스(전자장터)인 아이마켓코리아(대표 현만영)는 제39회 무역의 날을 맞아 e마켓플레이스 업계 최초로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이마켓코리아는 지난해 10월 중국 천진으로 산업용 자동제어 기기류 및 각종 청소용품 등 총 4백여가지 MRO품목 17만달러(2억2천만원)상당을 수출한 이후 지금까지 중국 태국 필리핀 등지에 7백50만 달러(90억원 상당)의 MRO 품목을 수출했다.

현만영 사장은 "국내 산업용 자재들을 적극적으로 발굴 육성해 e마켓플레이스 분야를 반도체 못지않는 대표적인 IT서비스업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아이마켓코리아는 중국 동남아 등지로의 수출을 더욱 활성화해 내년에는 올해의 10배 규모인 3천만달러 수출을 목표로 세웠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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