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업체인 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는 잉크젯 복합기 "드림콤보"를 출시하고 복합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8일 밝혔다.

드림콤보는 복사.스캔.프린트 등의 기능을 통합,사무실은 물론 가정에서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상하좌우 여백없는 용지 전면출력이 가능하고 해상도 5760dpi의 고품질 사진인쇄를 지원한다.

인쇄속도는 흑백 분당 14장,컬러 13.9장이다.

신필호 마케팅팀장은 "전국 6백여개 대리점을 통해 PC 디지털카메라 등과 연계한 판매 전략을 펼칠 예정"이라며 "내년초부터 월 1만5천대 이상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보는 디지털 복합기 출시기념으로 2백10만 화소급의 디지털 카메라 "드림샷"과 드림콤보 패키지를 내달말까지 25% 할인된 59만9천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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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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