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성균관대학교, 전자부품연구원 등22개 기관을 `2001년도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우수 컨소시엄으로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 사업은 중소기업이 대학 및 연구기관의 인력과시설을 활용해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기업과 대학 등이 구성한 컨소시엄에 각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청은 작년 한해동안 총 2천516개 중소기업이 178개 대학.연구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특허.실용신안 출원 723건 등 총 4천238건의 연구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김희선기자 hisun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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