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조흥은행매각을 위한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매각소위원회를 다음달 11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재정경제부 고위관계자는 28일 "매각소위 위원들의 사정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소위를 이같이 열기로 했다"며 "다음주중 실사기관들로부터 입찰제안서를 받는대로 상세한 내용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입찰제안서의 내용 공개는 공자위측의 양해를 구한뒤 이뤄질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ky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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