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공사가 워크아웃에서 조기졸업했다.

산업은행은 28일 서적용지 등 특수지를 생산하는 삼일공사가 예정보다 2년빨리워크아웃에서 벗어났다고 밝혔다.

삼일공사는 성수동 공장 및 유휴자산 매각, 인건비 절감 등 구조조정을 통해 올상반기 29억원의 순이익을 내는 등 실적 호전이 두드러졌다고 산업은행은 전했다.

산업은행은 다음달 남선알미늄 자율추진과 새한 채무재조정을 마무리하면 산은의 워크아웃기업 구조조정 작업은 사실상 끝나게 된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기자 merci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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