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는 94년 폐쇄됐던 불가리아 소피아무역관이 지난 27일 다시 문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교 KOTRA 사장과 김승의 주불가리아 대사, 니콜라이 바씰레프 불가리아 부총리 겸 경제장관을 비롯한 불가리아 고위각료 등이 참석했다고 KOTRA는 전했다.

소피아무역관은 80년대 처음 문을 열었으나 성과부진 등을 이유로 94년 12월 폐쇄된 뒤 동유럽의 여건변화에 따라 8년만에 다시 개관했다.

(서울=연합뉴스) 공병설기자 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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