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인터넷쇼핑몰들이 해외 유명 브랜드 의류 판매행사를 잇따라 열고 있다.

해외에서 직수입해 팔기 때문에 가격도 저렴하다.

코리아텐더(www.korea-tender.com)는 지난 25일까지 "해외명품의류 공동구매"행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한솔CS클럽(www.csclub.com)은 다음달 14일까지 "미국 직수입 의류 할인행사"를 연다.

한솔측은 "세계 패션리더들이 입는 올드네이비 갭 제이크루 토미힐피거 등을 17~49% 할인판매하는 실속행사"라고 설명했다.

제이크루 티셔츠는 3만2천원,올드네이비 스웨터는 4만6천9백원,지퍼 달린 갭 가디건은 6만7천원이다.

하프클럽닷컴(www.halfclub.com)도 해외 유명 브랜드 겨울의류를 직수입해 60% 정도 할인판매하는 특가전을 열고 있다.

26일부터 열흘동안 진행되는 특가전에서는 폴로 토미힐피거 등 유명 브랜드 스웨터와 패딩조끼 코트 등 겨울의류를 3만9천~26만9천원에 판매한다.

할인품목은 폴로 남녀 스웨터와 하프코트,토미힐피거 패딩조끼 등이다.

스웨터는 3만9천~6만9천원,하프코트는 21만9천~24만9천원,패딩조끼는 4만9천원 균일가에 내놓았다.

인터파크는 패션 자회사인 GNU를 통해 해외 의류를 직수입해 상시판매한다.

버버리 미소니 휴고보스 베르사체 아르마니 플리처플리즈 등을 20~25% 정도 싸게 판다.

겨울에는 버버리 더플코트가,여름에는 폴로 반팔 티셔츠와 남방이 인기품목이다.

인터파크는 다음달 8일까지 "직수입 아메리칸 캐주얼 기획전"도 연다.

이번 기획전에는 갭 토미힐피거 제이크루 DKNY 리바이스 올드네이비 등이 참여했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