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부실채권정리 5년 평가.과제' 세미나

입력2006.04.03 00:25 수정2006.04.03 00:28

한국자산관리공사는 '부실채권 정리 5년의 평가 및 향후 과제'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한국경제신문사 후원으로 오는 2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엽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 부실채권 정리의 과정과 성과를 평가하고 보다 효율적인 정리 방안을 모색합니다. ◇일시=2002년 11월26일(화요일) 오전 10시∼낮 12시30분 ◇장소=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 ◇사회=김병주 서강대 교수 ◇주제발표=권재중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이창용 서울대 교수 ◇토론=신영섭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박원암 홍익대 교수,김형태 한국증권연구원 연구위원,박재호 한국자산관리공사 본부장 ◇문의=한국자산관리공사 중장기발전기획단 (02)2103-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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