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에서 19일 초콜릿 'ef(이에프)'가 새로 나왔다. 이 상품은 초코크림이 든 웨하스에 초콜릿을 씌우고 여기에 밀크 초콜릿을 덧씌워 웨하스의 단점인 부스러기 발생을 최소화했으며, 웨하스와 초콜릿이 적절히 조화돼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중량과 가격은 49g에 1천원.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