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이 '바나나 아침햇살'과 '딸기 아침햇살'을 새로 출시했다. 쌀음료와 과일이 혼합돼 고소하고 상큼한 맛이 특징이라고. 기존의 바나나 맛이나 딸기 맛 음료와 달리 향을 첨가하지 않고 과일 분말을 첨가했다. 한 병에 7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