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2002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의 영예를 안을 주인공을 찾습니다. 이 상은 자연과 인간이 이상적으로 조화된 환경친화적인 아파트를 비롯 주상복합빌딩,리조트등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건물을 건립한데 공이 큰 업체에 주어집니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업체를 선정,시상합니다. 건설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시상부문 대상 아파트 브랜드 베스트경영 마케팅 환경친화 우량중견기업 오피스텔 상가 주상복합 디벨로퍼 리조트 접수마감:11월 21일(목) 접수.문의:한국경제신문사 한경주거문화대상 담당자 (02)360-4464,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우편번호 100-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