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2002년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의 영예를 안을 주인공을 찾습니다. 이 상은 자연과 인간이 이상적으로 조화된 환경친화적 아파트를 비롯 주상복합빌딩과 리조트 등을 건설,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공이 큰 업체에 주어집니다. 한경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 시상합니다. 건설업계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시상부문: △대상 △아파트 △브랜드 △베스트경영 △마케팅 △환경친화 △우량중견기업 △오피스텔 △상가 △주상복합 △디벨로퍼 △리조트 ◇접수마감:11월21일(목) ◇접수·문의:한국경제신문사 한경주거문화대상 담당자 (02)360-4464,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 (우편번호 100-791) 한국경제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