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협회는 오는 14일 업계 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사 총회를 갖고 24일 임기가 만료되는 배찬병 회장의 후임자를 선임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업계에선 배 회장 연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