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은 WHO(세계보건기구),MMV(Medicines For Malaria Venture)재단 등과 말라리아치료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개발기간은 오는 2004년말까지이다.신풍제약은 계약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제품제조 및 판매권리를 갖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