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는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찐빵 "팡찌니"를 새롭게 내놓았다. 지난 시즌에도 판매했던 단팥 야채 피자 카레 쑥 고구마 고기만두 등 7종과 새로 개발한 김치만두 1종이다. 재료와 배합비를 개선,품질을 개선했다고 회사측은 설명.자동차 냉장고 등을 내걸고 사은행사도 벌일 예정이다. 5개들이 단팥빵은 2천원,4개들이 김치만두빵은 2천4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