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무디 전문점 "캘리프(Calioof)"가 서울에 2개의 직영매장을 열고 한국에 진출했다. 푸드파라다이스(대표 장창환)는 최근 서울 코엑스와 이태원에 캘리프 1,2호점을 열었다. 스무디는 각종 과일을 쥬스 요구르트 등과 함께 믹서에 갈아 만드는 과일 칵테일. 비타민과 섬유질이 많고 칼로리가 적어 다이어트에 민감한 젊은 여성들이 많이 찾는다. 캘리프 매장에서는 21가지 스무디를 잔당 4천5백원에 팔고 있다. (02)2057-3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