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9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유도실업㈜ 류영희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류 대표는 지난 80년 유도무역상사를 설립한후 81년에 국내 최초로 `핫 러너 시스템'(Hot Runner System, 사출금형시스템)을 개발, 플라스틱 제품 원료 및 인건비절감으로 40% 이상의 생산성 향상을 가져왔다고 기협중앙회는 설명했다.

또 이 시스템 개발로 연간 300억원 가량의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수출 신장에도기여, 올해 1천만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기협중앙회는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이윤영기자 y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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